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현대차 노조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 급식노동자 고용전환, 비정규직 처우개선, 돌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 교육과 산업 연계로 지역 인재양성 및 선순환 체계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 연계 민주시민교육 강화, 교외학습지원센터 설립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과 산업, 노동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민주노총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전주공장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구조적 과제와 노동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급식노동자 연중 고용 전환, 교육청 비정규직 처우 개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노동 연계 민주시민교육 강화, 교외학습지원센터 설립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임금 문제와 관련해 상시 전일제 전환을 추진하고,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을 이미 공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와 지자체가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 노동인권 교육 강화, 교외학습 활성화 필요성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에 따라 해외연수와 수학여행,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는 '교외학습지원센터' 설립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이 지역 산업과 노동 현장과 연결될 때 실질적인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며 "정직과 신뢰, 공정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청 차원의 산업 연계 확대를 통해 지역 인프라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과 교육이 연결될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