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원도심 활성화와 AI, 신재생에너지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6일 지역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완수하고 특화구역 지정·문화골목 조성한다.
  •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자립 모델로 미래산업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도심과 미래산업 육성 공약 발표
신재생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 제안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원도심 활성화와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핵심 축으로 한 지역경제 공약을 내놨다.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완성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AI와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밝혔다.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6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 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활성화·인공지능 육성사업·신재생에너지 육성을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사진=조규일 후보 선거캠프] 2026.05.06

원도심 활성화 분야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약속했다. 성북지구 청년허브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준공,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2027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강남지구 공예민속거리와 청년머뭄센터는 상반기 내 조성을 마치고 중앙지구 상상리메이크센터는 2027년 상반기 완공을 추진한다. 상대지구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와 어울림센터는 올해 말, 상봉지구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규 정책으로는 원도심 특화구역 지정과 건물 수선·간판 정비 지원 조례 제정, '착한 임대료' 참여 건물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제시했다. 시청 일부 부서와 공공기관 이전, 역사·문화 관광코스 운영, 공영주차장 확충, 문화축제 개최 등도 포함됐다.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골목' 조성 사업을 통해 30개 점포에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해 문화예술 업종 유치를 추진한다.

건축규제 완화와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확대, 전통시장 시설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생활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AI 산업 육성 방안으로는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내세웠다. 86억 원 규모의 AI 통합 데이터센터를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2027~2028년 경상국립대와 연계 구축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위성정보 서비스 실증, 산업융합 AI 오픈랩 조성, 창업·투자 특화펀드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청년 인턴십, 취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재 양성도 병행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개발이익 공유형 사업과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협동조합 방식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수익을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도입하고 남동발전과 민간기업, 주민 참여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촌뿌리산단에는 전력 수요 유치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입주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업 부담을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조 후보는 "원도심과 미래산업을 함께 키워 지역경제의 기반을 확장하겠다"며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