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2026 합동화력훈련' 1년 2개월 만에 재개…국민참관단 1200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방부가 7일 10일까지 2026 합동화력훈련 국민참관단 1200명을 모집했다.
  • 참관일은 18일·21일·26일이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육해공군 실사격을 공개한다.
  • 지난해 오폭사고 후 1년2개월 만에 재개하며 지역주민 초청으로 신뢰회복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21·26일 포천 승진훈련장…일자별 400명 선발
블랙이글스 비행·K-무기 실사격 공개…장비 견학 병행
KF-16 오폭 사고 이후 첫 훈련…"지역 주민 초청해 감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오는 10일까지 '2026 합동화력훈련' 국민참관단 1200명을 모집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지난해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는 실사격 훈련이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참관일은 5월 18일·21일·26일 3일이며, 각 일자별 약 400명씩 총 1200여 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국방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3~14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국방부가 2023년 5월 25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국민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훈련은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과 군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본 훈련에서는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이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K2 전차,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등 주력 장비와 함께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비 견학도 병행된다.

승진훈련장에서 합동화력훈련이 열리는 것은 지난해 3월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해 실시된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이후 처음이다. 당시 공군 KF-16 전투기 2대가 MK-82 폭탄 8발을 민가에 오폭하는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과 군인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군은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고 안전 대책을 재정비해 왔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 회복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70여 년간 군 훈련을 감내해 온 포천 지역 주민을 별도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첨단 합동전력 운용 능력과 K-방산 무기체계의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참관단 신청은 10일까지이며, 국방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X·블로그)에서도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