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테슬라·BYD가 흔든 수입차 시장…전기차 비중 54%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7일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만3993대를 발표했다.
  • 테슬라가 1만3190대로 1위하며 전기차 비중이 53.9%로 절반을 넘어섰다.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친환경차가 91.5%를 차지하며 시장이 전동화로 재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수입차 등록 3만3993대
테슬라 1.3만대·BYD 2023대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 수입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테슬라 판매가 급증하면서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늘었고, 전기차 비중은 처음으로 월간 등록의 절반을 넘어섰다.

테슬라 모델 Y와 BYD 아토3. [AI 일러스트=이찬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399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3만3970대보다 0.1% 증가한 수준이며, 전년 동월 2만1495대와 비교하면 58.1% 늘어난 수치다. 1~4월 누적 등록대수는 11만6113대로 전년 동기 8만2152대보다 41.3% 증가했다.

시장 확대를 이끈 것은 단연 테슬라였다. 테슬라는 4월 1만3190대를 등록해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38.8%에 달했다. 전년 동월 1447대와 비교하면 811.5% 급증한 규모다. BMW는 6658대로 2위, 메르세데스-벤츠는 4796대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BYD가 2023대로 4위에 오르며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존재감을 키웠다.

수입차 시장의 연료별 구도도 크게 바뀌었다. 4월 전기차 등록대수는 1만8319대로 전체의 53.9%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3712대보다 393.5% 증가했다. 하이브리드는 1만2777대로 37.6%를 차지했지만 전년 대비 6.7% 줄었다. 가솔린은 2734대, 디젤은 163대에 그쳤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친 친환경차 비중은 91.5%에 달해 수입차 시장의 중심이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모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별로도 변화가 뚜렷했다. 유럽 브랜드는 1만6385대로 전체의 48.2%를 차지하며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지만, 미국 브랜드는 테슬라 효과로 1만3611대를 기록해 점유율 40.0%까지 올라섰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470.2%에 달했다. 중국 브랜드는 BYD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3대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6.0%로 상승했다.

베스트셀링 모델 역시 전기차가 휩쓸었다. 4월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으로 9328대가 등록됐다. 2위는 테슬라 모델 3 프리미엄 롱레인지 1481대, 3위는 BMW 520 1191대였다. 모델 그룹 기준으로도 테슬라 모델 Y가 1만86대로 1위를 차지했고, 테슬라 모델 3가 2596대로 뒤를 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2089대로 65.0%, 법인 구매가 1만1904대로 35.0%를 차지했다. 개인 구매는 경기 7427대, 서울 4075대, 인천 1732대 순으로 많았고, 법인 구매는 부산 3798대, 인천 3458대, 경남 2067대 순으로 집계됐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등락이 혼재했으나 전기차 판매 호조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