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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돌입...'제2 실바' 킨델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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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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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VO가 7일 체코 프라하에서 V리그 외국인 트라이아웃을 시작했다.
  • 쿠바 킨델란이 실바 닮은 파워로 여자부 감독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 캐나다 케트진스키가 남자부 주목주로 떠올랐고 10일 드래프트 앞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자부에선 캐나다 출신 케트진스키, 압도적 서전트 점프 과시
프라하에서 진행…내년 자유계약제 앞두고 마지막 트라이아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V리그를 평정한 '쿠바 특급' 지젤 실바의 뒤를 이을 새로운 괴물 공격수가 체코 프라하에 나타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2026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의 막을 올렸다. 첫날 진행된 신체 측정과 체력 테스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옌시 킨델란이었다. 2003년생인 킨델란은 188cm의 신장에 루마니아 리그에서 검증된 파워를 앞세워 현장에 모인 여자부 감독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쿠바 출신 옌시 킨델란. [사진=KOVO] 2026.05.08 psoq1337@newspim.com

킨델란의 롤모델은 명확하다. 바로 V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실바다. 킨델란은 "실바는 V리그 최고의 선수이며 그녀의 성공은 내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실바처럼 한국 무대에서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실바의 소속팀인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 역시 "킨델란은 실바처럼 공격 각을 잘 활용하고 파워풀한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한다"며 "전체적인 느낌이 실바와 매우 흡사하다"고 호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캐나다 출신 젠더 케트진스키. [사진=KOVO] 2026.05.08 psoq1337@newspim.com

남자부에서는 캐나다 출신 젠더 케트진스키가 관심 대상이다.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두 개 구단으로부터 1위로 지목된 케트진스키는 서전트 점프 측정에서 압도적인 탄력을 선보여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괴르기 그로저는 프라하 도착 직후 개인 사정으로 귀국하며 불참했고, 마테이 콕과 마테우스 크라우척 등 익숙한 얼굴들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각국 리그 포스트시즌 일정과 내년 도입되는 자유계약제도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참가율이 다소 저조했다. 하지만 킨델란과 케트진스키라는 확실한 타깃이 등장하며 구단들의 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부터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돌입하며 오는 10일 드래프트를 통해 차기 시즌 V리그를 누빌 최종 주인공들을 선발한다. 기존 선수와 재계약 의사 전달 마감 시한은 9일 오후 6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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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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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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