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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영빈 변호사 인재 영입...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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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했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의 민생 경험과 지방소멸 극복 역량을 이유로 꼽았다.
  •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의 검사·법무부 경력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80년생..."지방소멸 위기 극복 맞춤형 인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당 전략공관위 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김 변호사를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편에서 민생을 살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맞춤형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인재영입식에서 김영빈 변호사에게 당점퍼를 입혀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8 jk31@newspim.com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모두 공주에서 나오신 뼛속까지 충청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김 변호사의 이력을 언급하며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10여 년간 검사 생활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했다"며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법무부장관을 보좌하며 인권 보호 수사 준칙 전면 개편 등 검찰 개혁안의 수립과 제정에 많은 공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시민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사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였다"며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적발하고 공공사업의 비리를 엄단하는 일에도 앞장섰고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도 일망타진하는 등 많은 공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김 변호사가 지금까지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1980년생으로 나이도 젊으니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가 참 든든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제가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공주·부여·청양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며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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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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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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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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