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거래소, 자산운용사 7곳 ETF 8종목 신규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거래소는 8일 KB자산운용 등 7개사 ETF 8종목을 1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등 AI·반도체·바이오·채권 테마 상품으로 구성된다.
  • 상장 후 국내 ETF 종목 수는 1107개가 되고 추적오차·환율위험 등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장 후 국내 ETF 종목 수 1107개로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8종목을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PLUS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PLUS 은채권혼합 ▲TIGER 구글밸류체인 ▲KIWOOM 미국AI테크하이베타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등이다.

KB자산운용의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KEDI 현대차고정피지컬AI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5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40%다. 이 상품은 현대차에 25%를 고정 투자하고 피지컬 AI와 관련성이 높은 14개 기업에 75%를 투자하는 구조다. 관련 키워드는 피지컬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공장자동화 등이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는 FnGuide K-바이오 밸런스드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실물 액티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0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51%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신약개발, 위탁개발생산(CMO), 미용의료, 전통제약 관련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KRX 반도체 타겟 9% 분배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200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45%다. KRX 반도체 총수익(TR) 지수 구성종목에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는 KIS 중기종합채권(A-이상)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실물 액티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000억원, 1좌당 가격은 10만원, 총보수는 0.06%다. 2년 내외 듀레이션을 목표로 잔존만기 3개월~5년 사이 A- 이상 국내 발행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국고채, 통안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 등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은채권혼합은 Akros 은 채권혼합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3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15%다. 해외 은 현물 ETF에 50% 미만, 국고채에 5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재간접형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구글밸류체인은 Akros Google Value Chain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25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45%다. 구글을 중심으로 반도체,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구글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구글을 25% 편입하고, 구글을 제외한 키워드 유사도 1위 종목을 20% 편입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AI테크하이베타는 Akros 미국AI프론티어테크하이베타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2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49%다. 미국 상장 AI 테크 기업 가운데 시장 상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이는 시장민감도 상위 30종목에 투자한다. 베타는 시장 전체 수익률 변동 대비 개별 종목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다.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는 Solactive US AI Memory Semiconductor TOP4+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는 실물 패시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은 10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 총보수는 0.45%다. AI 메모리반도체 관련 기술에 중점을 둔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AI 메모리 반도체·스토리지, 메모리 반도체 제작·장비, 메모리 반도체 공정, AI 데이터 저장 플랫폼 관련 키워드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한다.

상장일 기준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총 1107개가 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액티브 ETF는 운용능력에 따라 운용 성과가 달라질 수 있고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이 제한될 수 있다. 환노출 ETF는 별도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총보수 외에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가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을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