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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드리핀 차동협 "많은 분들의 일상에 '두근대'가 함께 하길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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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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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리핀 유닛 차동협이 11일 첫 싱글 '두근대'를 발표했다.
  • 차준호·김동윤·이협이 청량한 설렘 감성으로 대중을 만난다.
  • 데뷔 5년 만 유닛으로 일상에 녹아들 꿈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두근거리는 감정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요소잖아요. 많은 분들의 두근거리는 행복감 속에 저희 노래가 녹아들었으면 좋겠어요."

2020년 10월 데뷔한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드리핀이 첫 유닛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차준호, 김동윤, 이협으로 구성된 '차동협'이 첫 번째 싱글 '두근대'를 통해 청량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드리핀의 첫 유닛 프로젝트 차동협.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2026.05.11 alice09@newspim.com

"유닛 활동을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좋은 기회로 제안을 받았는데, 아직도 신기해요(웃음). 저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설렘도 크고요. 멤버들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활동을 했는데 이번 유닛도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어요."(차준호)

"아무래도 저희 차동협이 작년 한 해 동안 여러 콘텐츠를 통해서 귀여운 매력을 보여드렸는데, 그 케미스트리를 회사에서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래 활동해서 각자 특색이 있지만, 함께 모이면 너무 잘 어우러지거든요. 그만큼 시너지도 크고요. 팬들도 많이 기다려주셔서 더 설레요."(김동윤)

차동협의 동명 타이틀곡 '두근대'는 제목처럼 설렘과 두근거림을 끌어내는 곡이다. 리듬에 맞춰 싱크로율 높게 어우러지는 심장 박동 사운드가 특징이며, 설렘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고 나서 '남친짤'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웃음). 아무래도 곡 제목이 '두근대'라서, 보시는 분들도 저희를 보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전달하려고 했어요. 현실에서 느낄 수 있을 법한 남자친구처럼요. 하하."(차준호)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드리핀의 첫 유닛 프로젝트 차동협.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2026.05.11 alice09@newspim.com

"드리핀으로 활동할 때도 청량한 곡을 해왔어요. 그때는 여름을 조준하는 곡들이었다면, 이번에는 저희들만의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담고 싶었어요. 사탕처럼 달콤한 청량함을 노리고 만들었습니다. 또 지금 K팝에서 유행하는 곡들과 조금은 다른 결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많은 분들이 2010년대의 곡들과 콘셉트를 그리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곡이 좋은 방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이협)

"저희 세 명으로 유닛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곡일지 혼자 상상해본 적이 있었어요. 저희 이미지처럼 청량한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비슷했어요. 두근거린다는 키워드가 신선했어요. 이런 곡이라면 되겠다 싶어서 두근거리더라고요. 하하."(김동윤)

차동협은 드리핀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프로젝트이다. 팀명은 각자의 이름을 따기도 했고, 드리핀을 대표한 유닛인 만큼 부담도 적지 않을 터. 이들은 "그만큼 더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드리핀의 첫 유닛 프로젝트 차동협.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2026.05.11 alice09@newspim.com

"저희가 유닛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 멤버 모두가 응원을 해줬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그 친구들을 대신해서 유닛을 하는 거고, 팀을 대표해서 활동을 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드리핀으로서, 그리고 차동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려고 합니다."(이협)

유닛으로는 첫 데뷔지만, 이들은 이미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을 고루 갖춘 멤버들이다. 지난 5년간 드리핀으로 활동했던 노하우를 이번 차동협에 모두 녹여낼 예정이다. 이들은 첫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한 만큼 목표 또한 뚜렷했다.

"요즘에 SNS를 통해서 자신의 일상을 많이 올리고 공유하잖아요. 행복한 그 일상에 저희 노래가 BGM으로 깔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일상에 저희 노래가 녹아들길 바라요. 수록곡 '봄산책'도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들어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요."(김동윤)

"마음속으로 항상 꾸는 꿈은 음원차트 톱10에 들어가는 거예요(웃음). 톱10은 그만큼 많은 대중이 찾아 들어준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연말 시상식이나 대중 분들이 많이 보시는 프로그램에 초대받아 저희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요."(이협)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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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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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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