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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의혹' 압수수색…노상원 '수집소' 현장검증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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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검이 11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의혹과 관련해 대검에 압수수색 영장 2건을 집행했다.
  •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의 주요 인사 구금 장소에 대한 현장검증을 마쳐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입증을 진행 중이다.
  • 종합특검은 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검 헌법존중TF 자료·즉시항고 포기 문서 확보 차원
광주 이프로스 서버 압수수색 이번 주에도 계속 진행
연평도·관악구 '노상원 수첩' 장소 구금 적합성 확인
김오진·윤재순 이번주 '관저 이전' 피의자 조사 예정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기재된 주요 인사 구금 장소에 대해서도 현장 검증을 마치며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입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 검찰총장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과 관련해 금일 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2건이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1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심 전 총장 사진. [사진=뉴스핌DB]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대검이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에 제출한 자료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당시 즉시항고 포기 경위가 담긴 대검 전자결재 문서다.

종합특검은 심 전 총장이 12·3 비상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는지, 윤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당시 즉시항고를 포기한 경위가 무엇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앞서 대검에 헌법존중TF 제출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성동 감찰부장 등 2명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 이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압수수색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센터에는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 서버가 있다.

김 특검보는 "집행 대상의 양이 많고 네트워크 회선 처리 속도가 느려 집행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이번 주에도 영장 집행을 계속할 예정이고, 집행 종료 시기는 현재로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수사팀 검사 2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특검보는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오전 조사를 마치고 오후 조사가 시작됐다"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는 보고는 따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디올백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는 법무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압수수색이 종료됐다. 대검 압수수색은 광주 이프로스 서버 압수수색 상황이 마무리되면 재개될 예정이다.

노 전 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와 관련한 현장검증도 진행됐다.

종합특검은 지난 6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소재 시설물,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소재 시설물에 대한 검증영장을 각각 집행했다. 해당 시설물들은 노 전 사령관 수첩에 주요 인사 체포·수거 후 구금 장소로 명시된 곳이다.

김 특검보는 "종합특검은 노상원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내란 목적의 살인을 사전에 모의·준비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차원에서 검증영장을 청구했다"며 "검증을 통해 해당 시설물이 실제 구금 장소로서의 적합성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지휘관, 참모 등 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검증 영장 집행을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 [사진=국토부]

관저 이전 의혹 수사도 이어진다. 종합특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14일 오전 9시30분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 전용 등에 관여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다.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 6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검증영장을 집행했다. 종합특검은 인사정보 데이터베이스 확인 결과를 최종 수사보고에서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종합특검은 지난주 피의자 4명과 참고인 23명을 조사했다. 지난 7일에는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장(KTV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종합특검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해서는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어 지난 7일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해서는 고발인 조사 후 새로운 증거가 없어 각하 처분했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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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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