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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117억 적자' 네이버웹툰, '수익성 개선'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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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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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가 13일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4692억원으로 1.5% 줄었으나 적자 폭은 축소했다.
  • 일본 시장 회복과 AI 추천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창작 생태계 조성에 집중…약 700억원 투자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네이버웹툰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약 11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46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2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네이버웹툰 로고. [사진=네이버웹툰]

회사 측은 "광고, 지식재산(IP) 사업 역성장을 유료 콘텐츠 매출이 방어해 동일 환율 기준 기준 성장 지속, 비용 효율화와 매출 총이익 개선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2억6140만 달러(3822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늘었지만, 광고 매출은 3968만 달러(580억원)로 0.5% 감소했다. IP 비즈니스 매출도 1975만 달러(289억원)로 22.8% 감소했다.

전체 이용자 지표도 줄었다. 1분기 전체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억443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다.

웹툰 엔터의 올해 1분기 유료 콘텐츠 매출 2억6620만 달러(고정환율 기준) 가운데 일본 지역 매출의 비중은 53%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일본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년 대비 7.5% 줄었다. 일본 MAU 수도 3.6% 감소했고, 유료 구독자 수는 8.3% 줄었다.

웹툰 엔터는 올해 경영진을 대대적으로 물갈이하고, 글로벌 사업 부문에 초점을 맞춘 인적 쇄신에 나선 바 있다. 최우선 과제는 일본 내 활성 이용자와 유료 이용자의 성장세를 회복시키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일본은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이자 웹툰 엔터의 글로벌 사업 지역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 이를 위해 일본 현지 창작 생태계 투자와 경쟁력 있는 작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다변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추천을 통해 유료 콘텐츠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북미에서는 디즈니·마블·스타워즈 IP를 세로형 웹툰으로 선보였다. 포뮬러원(F1) 시즌에 맞춘 '미키 x 포뮬러원' 웹툰과 엑스박스 게임 '씨 오브 시브즈' 기반 웹툰을 공개했다. 왓패드 웹소설 원작 '러브 미 러브 미'와 '키싱 이즈 더 이지 파트'는 각각 프라임비디오와 투비를 통해 영상화됐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창작자·콘텐츠·이용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확장해 성장성을 강화하고자 ▲창작자: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강화 및 창작자 지원 다변화 ▲콘텐츠: 비디오 포맷 확장 및 메가 IP 육성 ▲이용자: 디지털 캐릭터·소셜(Social) 기능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플랫폼 안에서 더 많은 독자와 작품을 연결하고 독자들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창작자-콘텐츠-이용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확장해 성장성을 강화하는 한편 작가 및 작품 발굴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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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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