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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신규 지정…소아응급 '사각지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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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는 15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 이번 지정으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12개소에서 14개소로 늘어 소아 중증·중등증 응급환자 진료 인프라가 강화됐다
  • 정부는 센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담 전문의당 연 1억원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소아는 경증은 달빛어린이병원 등 이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톨릭대 성빈센트·서울성모병원 선정
연 최대 10억 지원…진료 수가도 가산
"중증·중등증 소아 응급환자 진료 집중"
"가벼운 증상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경기)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울)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아 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17%를 차지하고 있으나 나이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고 사용하는 장비도 달라지는 등 의학적 특수성이 있어 전용 인력·시설·장비를 갖춘 전문화된 진료체계가 필요하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현황 [자료=보건복지부]

정부는 중증·중등증(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1~3등급) 소아 응급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2016년부터 소아응급의료체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개소에 신규 2개소가 추가돼 총 14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2025년 11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응급의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소아 응급환자 진료 실적과 인력·시설·장비, 최종 치료 역량 등이 포함된 운영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우선 선정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지난 1월 선정 당시 추가적인 시설 공사와 장비 보강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4월 30일까지 기준 충족을 조건으로 지정됐다. 복지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필수 인력, 시설, 장비 확보 등을 확인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와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등 다른 전문과목의 협의 진료를 통해 경기 남부 권역의 소아 응급환자가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수도권 응급환자를 우선 진료하면서도 세부 분야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충분하게 확보해 다른 응급의료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환자를 전원 받아 소아중환자실(PICU) 입원과 응급 수술·시술 등 최종 치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성인 응급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환자 수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담 전문의 1인당 1억원 규모로 연간 최대 10억원의 운영비(국비 100%)를 지원하고 있다.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 수가를 가산해 적용하고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대상 기관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의료적 손실을 보상한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소아 응급의료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이자 국가가 책임지고 든든하게 지원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정책관은 "이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을 통해 소아 환자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중증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정책관은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이 권장된다"며 "가벼운 증상의 소아 응급환자는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나 동네 병·의원, 시범운영 중인 온라인 소아전문상담(아이안심톡)을 먼저 활용하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중증·중등증 소아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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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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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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