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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화재 "3년내 배당성향 5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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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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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가 14일 1분기 순이익 6347억원을 기록했다
  • 장기·일반보험과 자산운용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 자동차보험 적자는 이어졌지만 하반기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보험 CSM 개선·일반보험 손익 확대…투자이익도 15% 증가
車보험은 적자 지속…"하반기 손해율 개선 기대"
"2028년 배당성향 50%…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도 배당 포함"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지난해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삼성화재 측은 보험료 인상과 할인 특약 정비 효과가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손해율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오는 2028년까지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857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보험계약마진(CSM) 배수가 14.2배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 개선됐다. CSM 총량은 전년 말보다 3015억원 늘어난 14조4692억원을 기록했다. 견조한 CSM 상각익과 보험금 예실차 개선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4.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수익이 1조3636억원으로 1.0% 감소했다. 손해율 악화 사이클이 이어졌지만 우량계약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보험손익은 96억원 적자 수준에서 방어했다.

일반보험은 보험수익이 4491억원으로 9.6% 늘었다. 손해율은 53.6%로 전년 동기 대비 9.9%포인트 개선됐고, 보험손익은 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1억원 증가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투자이익률이 3.68%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영집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상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할인 특약을 일제 정비했고, 올해 공시된 보험료 인상과 고객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변수로 꼽히는 경상환자 제도 개편과 관련해 "당국에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대당 경과보험료 추이와 하반기 중 제도 시행 가능성을 감안하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반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 참여자에게 자동차보험료를 연 2% 할인해주는 특약에 대해서는 손익 영향을 판단하기 이르다고 봤다. 권 상무는 "4월 1일자로 소급 적용한다고 발표됐지만 실제 사전 신청은 이번 주부터 시작돼 아직 참여 고객 수 등을 답변하기 이른 상황"이라면서도 "5부제로 인한 운행량 감소와 사고 감소 효과가 있어 회사 손익에 미치는 악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세대 실손보험 도입에 따른 CSM 영향은 단기보다 중장기 손해율 안정화 측면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기순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1팀장 상무는 "5세대 실손은 비중증 항목의 자기부담이 높아지고 오남용 소지가 있는 비중증 비급여가 제외되면서 4세대 대비 보험료와 보험금이 30% 수준 감소한다"며 "이에 따라 손해액 규모가 큰 항목의 증가율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현재 실손 손해율이 100%를 초과하고 있는 만큼 5세대 손해율의 단기 추이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손해율이 안정화돼 소비자 보험료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씀드렸다"며 "현재 배당 수준을 감안하면 우상향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의 배당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매각이익도 배당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 실장은 "확고하고 일관된 수익성 중심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보험손익을 성장세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본업 펀더멘털을 차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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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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