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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박동식 후보 "사천 우주항공 중심도시·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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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가 14일 우주항공 중심도시 비전과 민생 회복 구상을 밝혔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추진, 국제공항·철도망·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먹거리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 소상공인 지원·청년창업·교통망과 생활인프라 개선으로 인구유출을 막고 국도비 확보와 초당적 협력, 네거티브 배제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청 관련 기관 유치 행정력 집중"
"소상공인 지원 통한 지역 활성화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천시장 후보들을 향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도시 발전 방향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번 선거에서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원도심 활성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단순한 구호성 공약보다 실현 가능한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14일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를 만나 지역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우주항공 중심도시 전략 발전 방안,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들어봤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후 뉴스핌과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와의 인터뷰 2026.05.14

다음은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 사천이 지금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천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함께 당장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경제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하며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민생 경제 정책도 병행해야 한다.

- 향후 4년 동안 어떤 사천을 만들고 싶은지?

▲사천을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이자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고 싶다. 우주항공청 유치 이후 대학 캠퍼스와 기업 투자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국제공항 승격과 국가철도망 구축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해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비즈니스급 호텔 확대, 각산 알파인루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비토섬 천문시설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

- 우주항공 중심도시 전략 발전 방안은?

▲핵심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 통과다. 특별법을 기반으로 미래형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고,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관련 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회복을 위한 대책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와 빈 점포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 창업과 연계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도 확대하겠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관광객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향촌산단은 우주항공·해양 융복합 산업단지로 육성해 삼천포 동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쓰겠다.

-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방안은?

▲청년 유출을 막는 것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광역교통망과 도시 도로망 확충, 우주항공대교와 제2비토대교 건설,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겠다.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은?

▲지난 4년간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직접 뛰어다니며 사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대부분의 공약 사업은 국·도비 확보가 가능한 사업이며, 그동안 구축한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겠다.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협력 전략은?

▲사천 발전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지역 출신 고위 공무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기반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

-시민들에게 꼭 지킬 약속 한 가지는 무엇인지?

▲네거티브 정치와 철새 정치를 하지 않겠다. 청렴하고 부지런한 시장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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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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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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