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정원오, 주폭 의혹 재반박…前양천구청장 비서실장 "제 잘못, 鄭은 말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14일 주폭 논란 해명을 위해 김석영 전 비서실장 메시지를 공개했다.
  • 김 전 실장은 1995년 카페 사건의 모든 단초가 자신에게 있으며 정 후보는 수습하려다 휘말렸다고 밝혔다.
  • 정 후보는 포럼에서 김재섭 의원 주장을 허위 조작이라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진우·김재섭, 연달아 정원오 폭행 사건 지적
'여종업원 외박 거절당하자 폭행' 논란 확산
정원오 "판결문 보면 명확…돌아가는 건 법 심판"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30여년 전 주폭 논란이 확산하자 당시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정 후보 측은 14일 정 후보와 함께 피고인으로 섰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사건의 모든 단초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 오히려 정 후보는 그 자리에서 상황을 수습하려다 사건에 휘말린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카페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14 yeawon2@newspim.com

김 전 비서실장은 "1995년 10월, 양천구 신정5동 카페 '가애'에서 벌어진 사건의 모든 단초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 그날의 자리를 마련한 것도 저였고, 당시 6·27 선거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격렬한 정치적 논쟁 끝에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행을 주도한 것 역시 저"였다며 "이 사실은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 모 비서관 또한 명백히 알고 있는 진실"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정 후보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판결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날 피해자 증언 녹취록을 공개했다. 피해자는 '5·18 때문에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양천구의회 본회의 기록을 보면 '정 후보(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와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이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 외박을 요구했고, 주인이 거절하자 주인을 협박했다. 이에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모 의원의 비서관이 둘을 말리자 폭행을 가했고, 경찰관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속기록은 회의 참석자의 발언을 그대로 기록한 문서일 뿐이며, 사건 직후 언론에는 '6·27 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고 보도됐다고 밝혔다. 판결문에도 '피해자와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되자'라고 기재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양천구의회 본회의 기록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 구의원의 발언이었다고 반박했다. 관련해 정 후보 측은 "이 사건 관련한 사실관계가 판결문과 당시 언론보도에 밝혀져 있는데, 왜 당시 민주자유당 측 인사인 한 구의원의 발언(양천구의회 속기록)만 반복해 언급하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정 후보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에 참석해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자 조작"이라고 직접 말했다.

정 후보는 "판결문을 보면 명확하고, 당시 보도됐던 기사를 보면 명확해진다. 민주자유당 구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 법원의 판결문보다 더 높은 효력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게 뭔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것은 법의 심판일 것이다. 민주당은 어제 (김 의원을) 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그런 부분이 진행된다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