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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药店成外国游客新购物热门打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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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5日电 中国"五一"假期与日本黄金周重叠,外国游客在韩国药店的消费额大幅增长。业界认为,外国游客在韩消费范围正从美妆店和百货商场进一步扩展至药妆及健康美容领域。

【插图=AI生成】

据外国人专用预付卡运营企业Orange Square近日公布的数据,4月29日至5月6日期间,韩国药店的预付卡结算金额同比增长156%,继去年后,连续两年保持三位数增幅。

数据显示,假日期间药店单笔平均消费金额约为4.7万韩元。业界认为,中国劳动节假期与日本黄金周同期到来是带动外国游客消费增长的重要原因。

随着药妆类产品在海外社交平台热度上升,韩国药店正逐渐成为外国游客新的购物打卡地。部分韩国护肤修复类、美容类及痘痘护理产品在海外网络平台被列为来韩旅游"必买商品"。

此外,部分面向药店渠道销售的韩国美容产品销量也快速增长。业界表示,相关产品通过外国游客口碑传播后,销量明显提升。

外国游客消费主要集中在明洞、弘大、江南、圣水等主要旅游商圈的大型健康美容(H&B)药店。这类药店同时销售化妆品、保健食品和药品,并采用开放式购物模式,方便游客自行选购商品。

与此同时,前往韩国地方城市旅游的外国游客也在增加。数据显示,假日期间在釜山使用预付卡消费的外国游客中,有38%没有在首尔的消费记录。

在首尔市内商圈中,明洞消费额排名第一,其后依次为江南、弘大和圣水;地方城市中,釜山西面商圈消费额位居首位,海云台和南浦洞紧随其后。

此外,预付卡重复使用人数同比增长44%,显示多次访韩外国游客数量持续增加。(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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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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