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채비가 15일 1분기 매출 207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 충전 서비스·제조 매출 성장하며 EBITDA 마진 개선됐다
- 5월 말부터 NACS 탑재 3세대 충전기 가동해 테슬라 수요 겨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가 1분기 매출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171억원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충전 서비스 부문 매출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핵심 성과지표인 EBITDA 마진율은 -2% 수준으로 전년 동기 -19%에서 17%포인트(p) 개선됐다. 전기차 등록 대수 증가와 충전기 이용률 상승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충전기 제조 부문 매출은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다만 제조 부문은 수익성이 높은 해외 수출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5.8%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 판매된 자동차 약 4대 중 1대가 전기차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충전 서비스 부문은 자체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수준까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채비는 5월 말부터 서울·수도권 주요 생활 거점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NACS 커넥터 탑재 3세대 충전기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 이용자들도 채비 충전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