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가 16일 노후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예산 5억 원으로 252대 조기폐차 지원하며 5등급·4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 배출가스 5등급차·건설기계 지원은 올해 종료되며 취약계층·소상공인에는 100만 원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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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같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받는다.

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2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63대, 노후 건설기계 46대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도 올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또한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이 소유한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추가로 100만 원이 지원되나 두 유형 간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태백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내연기관 지게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특히 지원이 종료되는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은 종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탄소배출 제로(ZERO)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