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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구미] 문도엽 극적 버디로 'KPGA 경북오픈' 우승, "제네시스 대상 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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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도엽이 17일 KPGA 경북오픈에서 1타 차 역전 우승하며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 문도엽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문동현을 제치고 우승 상금 1억4000만 원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차지했다
  • 문도엽은 티샷·퍼트 보완 성과에 만족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PGA투어 진출 도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1타 차 역전 우승을 거두며 통산 6승째를 올렸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17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번 홀 드라이버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PGA] 2026.05.17 iaspire@newspim.com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뒤 아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5.17 iaspire@newspim.com

문도엽이 17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문동현(13언더파 271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9월 KPGA 파운더스컵 우승 후 8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은 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날 문도엽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이날만 7언더파를 몰아친 문동현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했다.

문도엽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공격적인 홀 공략 대신 안정적이고, 정교한 샷으로 승부를 걸었다. 약 30m 거리에서 세 번째 샷을 홀컵 50cm에 붙였다. 그린 근처 깊은 러프에서 환상적인 샷으로 온 그린 시키는 순간 18번 홀을 둘러싼 갤러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문도엽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포효했다.

먼저 라운드를 마친 문동현은 연습 그린으로 이동해 퍼팅 감각을 조율하며 연장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18번 홀 문도엽의 우승 확정 버디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17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6번 홀에서 캐디와 홀 공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5.17 iaspire@newspim.com

우승 후 문도엽은 "정말 기분 좋은 우승이다. GLS아카데미의 이재혁 프로와 같이 훈련한 지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잘 맞아떨어지면서 오늘 우승이라는 결과로 나온 것 같다. 그동안 티샷의 정확성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데 계속 훈련하면서 많이 보완했다. 또 항상 퍼트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드라이버 거리와 방향성 둘 다 좋아졌고 퍼트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며 이번주 'KPGA 경북오픈'에서 결실을 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족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문도엽은 "와이프가 생각났다. 일주일 내내 옆에서 많이 챙겨줬고 멘털 관리에 큰 도움을 줬다. 플레이 중간중간 지나가면서 잘 안 풀릴 때 '잘하고 있어', '즐겨' 이렇게 가볍게 말해주는 한마디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도 올라선 문도엽은 "현재까지 아시안투어를 같이 병행하면서 뛰고 있는데 페이스가 정말 괜찮다. 아시안투어까지 출전한 4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 중인데 계속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고 '제네시스 대상'까지 노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PGA투어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는 문도엽은 "이전엔 '비거리가 어느 정도는 나와야 PGA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최근 드라이버 샷 거리가 늘면서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도 하고 욕심도 생긴다. 티샷과 퍼트에서 더 보완할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보고 싶다"면서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콘페리투어에 출전할 기회가 있는 것도 정말 좋다. 올 시즌 끝까지 잘 끝내서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으로 PGA투어 큐스쿨 직행 자격을 통해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동현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홍택과 오승택, 최승빈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까지 11언더파로 선두까지 올라가며 누적 상금 최초 60억 원 돌파를 노리던 박상현은 컨디션 난조 속에 이날만 4타를 잃었다.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3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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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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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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