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시당이 하라고 했다" 김찬술 발언 파장…국힘 대전, '이중투표' 해명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8일 김찬술 후보 발언 관련 민주당 대전시당과 박정현 위원장의 해명을 촉구했다
  • 김 후보의 '시당 지시로 이중투표 유도 카드뉴스 올렸다'는 취지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위반 시당 개입 인정이라고 주장했다
  • 해명 여부와 무관하게 민주당 시당과 김 후보의 정치·법적 책임을 강조하며 진실 공개와 대덕구민 대상 사과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덕구청장 후보자 토론서 이중투표 해명 논란
국힘 "민주당이 조직적으로...시당위원장 직접 답해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대덕구청장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후보 발언을 놓고 민주당 대전시당과 박정현 시당위원장의 공식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8일 논평을 통해 최근 대전MBC 토론회에서 제기된 이른바 '이중투표 유도 카드뉴스' 논란과 관련해 김찬술 후보가 "민주당 시당에서 그렇게 올리라고 준 것을 저희는 올렸을 뿐"라는 취지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화면 캡쳐. [사진=대전mbc 유튜브] 2026.05.18 nn0416@newspim.com

김 후보가 "그게 홍보하라고 해서 상대 후보도 똑같이 그렇게 했던 것",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단순 해명을 넘어 사실상 시당 차원의 개입을 인정한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김찬술 후보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민주당 대전시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경선 홍보물을 조직적으로 배포·확산하도록 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또 "공직선거법은 당내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거짓 응답 유도나 투표 방식에 혼선을 초래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며 "권리당원 여부와 관련한 왜곡된 안내나 특정 응답 유도 행위는 경선의 공정성과 유권자의 판단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시당이 하라고 해서 했다', '전혀 문제 없다'는 취지의 인식을 드러냈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을 책임지고 있는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정치적·도의적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반면 김 후보 발언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공당의 시당을 끌어들여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이며 방송토론회에서 유권자를 상대로 거짓 해명을 한 책임 역시 무겁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또 "이번 사안은 결코 '별것 아닌 일'로 넘어갈 수 없다"며 "민주당 대전시당과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즉각 대덕구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 후보가 언급한 '시당 지시'의 실체와 해당 홍보물의 기획·배포 경위 등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번 사건을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 한다면 대덕구민의 선택권과 민주주의를 우롱하는 행위로 더욱 강한 국민적 심판과 법적 책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