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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테러 위협'에 경호 강화…박근혜·이재명·송영길 반복되는 정치인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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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정청래 대표 겨냥 테러모의 의혹을 제기했다
  • 과거 박근혜·송영길·이재명 등 선거 국면마다 정치인 피습 사건이 반복됐다
  • 경찰과 정치권이 선거를 앞두고 경호·신변 보호 강화와 유세 방식 점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 "SNS 단체방서 정청래 테러 모의…경찰 수사 의뢰"
박근혜, 2006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신촌 유세 도중 피습
송영길, 2022년 민주당 대표 시절 서대문서 둔기에 머리 맞아
李대통령, 2024년 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서 목 부위 피습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치인 신변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과거 주요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피습 사건이 선거 국면과 맞물려 반복된 전례가 있는 만큼, 경호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3 mironj19@newspim.com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며 "어제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함께 철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하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21일)부터 가동하려던 여야 대표 신변 보호 조치를 앞당기기로 했다.

2022년 민주당 대표 시절 서대문구 유세 도중 둔기에 머리를 맞고 붕대를 한 송영길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피습 사건은 선거 국면마다 반복돼 왔다. 2006년 5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서울 신촌 유세 도중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얼굴을 크게 수술을 받았으며, 사건 이후 주요 정치인 유세 현장의 경호 인력과 동선 관리가 대폭 강화됐다.

2022년 3월에는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유세 현장에서 한 유튜버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았다. 송 전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2024년 1월에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 방문 중 흉기 공격을 받아 목 부위를 다쳤다.

가해자는 지지자로 가장해 접근한 뒤 공격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야당 대표에 대한 경호 체계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주요 정치인 신변 보호 강화로 이어졌다.

[부산=뉴스핌] 홍석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지난 2024년 1월 2일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확인중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공격을 당해 쓰러져 있다. 2024.01.02 hong90@newspim.com

이처럼 정치인 대상 폭력 사건은 주로 군중이 밀집한 공개 일정에서 발생해 왔으나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의 위협과 모의 정황까지 결합되며 위험 양상이 확장되는 추세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각 정당들은 유세 방식과 일정 운영, 경호 인력 배치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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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법원, 알아사드에 사형 선고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시리아 법원이 11일(현지시각)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에 대해 살인과 반인도적 범죄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그가 반군에 의해 축출된 지 1년 반 만이다. 그의 동생 마헤르와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에게도 사형이 선고됐다. 바샤르와 마헤르는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자 러시아로 도피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재판은 궐석 재판으로 진행됐다.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재판부는 이날 "두 명 이상의 사람과 아동에 대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살인, 고문, 자의적 체포, 반인도적 범죄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알아사드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노하 알마스리 검사는 재판 직후 "이번 판결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시리아인들이 15년 동안 치른 희생만큼이나 크고, 순교자들의 가족과 유족이 겪은 고통만큼이나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1965년생인 알아사드는 부친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2000년 권력을 물려받았다.  시아파 계열의 알라위파(Alawite)인 그는 수니파가 다수인 시리아에서 자신의 종파 지배 체제를 유지했고 국제적으로는 러시아·이란과는 동맹 관계를, 미국·이스라엘과는 적대 관계를 형성했다.  2011년 3월 중동의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 당시 들불처럼 일어나는 민주화 시위를 강경 탄압하면서 '시리아의 도살자' '중동의 학살자'라고 불렸다.  알아사드 정권은 민주화 시위와 내전 기간 중 집속탄, 열압탄, 통폭탄 등 국제법이 금하는 비인도주의적 무기를 무차별 사용했다. 2013년 여름부터는 사린가스와 염소가스 등 화학 무기도 동원했다.  시리아 내전 기간 중 사망한 사람은 최대 65만명으로 추정된다. 알아사드는 지난 2024년 12월 반군의 공세로 축출됐다. 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독재 정권은 54년 만에 막을 내렸다.  ihjang67@newspim.com   2026-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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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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