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9일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 교육·연구·설계·시공·건설·행정 분야에서 산학관 대표 4명이 수상했다
- 표창장은 부울경지회 창립 58주년을 맞아 18일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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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부문 수상자 2명 안전 기여
윤태균 과장, 도로망 구축 공로 수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건설기술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가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연구, 설계·시공, 건설·행정 분야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산토목대상은 2012년 제정된 이후 매년 토목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표창장은 부울경지회 창립 58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11시 부울경지회에서 수여됐다. 부울경지회는 1968년 5월 18일 설립됐으며, 정회원 20692명을 포함해 3036명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119 토목구조대' 운영, 토목 컨벤션, 기술·학술 세미나 개최 등 지역 토목기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부산토목대상에는 산·학·관을 대표하는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연구 부문에서는 지방 인재 양성 및 토목공학 연구 수행에 기여한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가 선정됐다.
설계·시공 부문에는 지역 건설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 향상과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를 세운 ㈜회덕 공영이 대표와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함께 선정됐다.
건설·행정 부문에서는 부산 도로망 구축에 힘써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