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연과기가 5월 19일 4억위안 투자해 티타늄 합금 부품 연구개발·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로 창저우 기존 공장을 개조해 고강도·고인성 티타늄 MIM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폴더블폰 등 고급 소비전자용 부품 산업화를 확대한다.
- 정연과기는 폴더블 힌지·웨어러블용 고부가 부품과 베트남 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시장점유율을 높여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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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비 제품 등의 금속 사출 성형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애플의 공급사로 알려져 있는 정연과기(GIAN 300709.SZ)가 4억 위안(약 885억원)을 투자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폴더블폰 등 시장 성장 기회를 선점할 계획이다.
5월 19일 저녁 정연과기는 공시를 통해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및 정밀 사출성형 부품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4억 위안, 예상 건설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창저우시 중러우 경제개발구 구이화로 29호에 위치하며, 기존 공장 부지를 활용해 일부 개조 및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각종 첨단 설비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정밀 사출성형 핵심 기술에 집중해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소재 배합 최적화, 정밀 사출성형 공정 파라미터 개선, 부품 성능 향상 및 신뢰성 검증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관련 제품의 산업화 적용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정연과기는 이번 투자가 회사의 장기 전략 발전 계획을 이행하고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 제조 및 소비전자 산업의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밀 금속 부품 제품 체계를 개선하고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소비전자 제품은 경량화·슬림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폴더블폰 등 제품은 부품의 내마모성, 고강도, 경량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티타늄 합금은 우수한 강도와 내식성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성과 시장 전망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정밀 부품은 5G 기지국, 드론, 로봇 등 첨단 장비에서 요구되는 소형화, 경량화, 고성능화 및 구조 복잡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회사 정밀 금속 부품 사업에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정연과기는 이번 프로젝트가 회사의 대량 생산 및 납품 역량을 강화하고 티타늄 합금 정밀 금속 부품 시장 확대에 기여하며 시장 점유율과 산업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며 회사 전략 방향과 주주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정연과기는 10년 이상 MIM(금속분말사출성형) 산업에 집중해 왔다. 5월 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설명에서 회사는 폴더블 사업이 두 가지로 나뉜다고 밝혔다. 하나는 힌지용 MIM 부품이며, 다른 하나는 폴더블 힌지 모듈이다. 회사는 스마트폰 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고객사와 협력해 신제품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며, 경량화·고내마모성 등 신소재 및 신공정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힌지 관련 공급망 도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아울러 회사는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용 고부가가치 힌지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 회사는 베트남 공장이 현재 소량 생산 단계에 있으며 생산 라인은 여전히 조정 중이고 전체적으로 초기 운영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매출 규모는 작고 그룹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은 수준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