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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电子劳资双方在罢工前举行最后协调会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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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0日电 韩国三星电子劳资双方20日在韩国中央劳动委员会(下称中劳委)主持下举行第三次事后协调会议,围绕绩效奖金制度等争议问题展开最后磋商。由于双方此前未能弥合分歧,原定于21日启动的大规模罢工风险犹存。

图为韩国政府世宗办公楼中央劳动委员会调节会议室。【图片=纽斯频通讯社DB】

据中劳委消息,会议于20日上午10时在位于世宗市的雇佣劳动部中劳委会议室举行。工会方面由三星电子工会支部委员长崔承浩(音)出席,资方由三星电子DS(半导体)部门人事团队负责人、副社长吕明求(音)参加。

劳资双方于19日上午10时至20日凌晨0时30分进行第二次事后协调会议,重点讨论绩效奖金财源计算标准、取消绩效奖金上限制度以及绩效奖金制度化等议题,但在核心问题上仍未达成一致。随后,中劳委向双方提出调解方案,并要求资方于20日上午前提交最终立场。

中劳委委员长朴秀根表示,希望在20日上午完成协调程序,以便为后续工会表决或罢工准备预留时间。他还表示,若双方达成协议,工会方面可能相应推迟罢工时间。

根据工会此前公布的计划,若谈判破裂,工会将于21日至下月7日举行大罢工,预计约5万人参与,持续18天。

韩国政府表示,若罢工对国民经济造成重大影响,将研究包括启动"紧急调停权"在内的应对措施。根据相关制度,一旦启动紧急调停程序,自公布之日起30天内将禁止一切罢工等劳资斗争行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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