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온스타일이 20일 월리런 참가권 판매를 했다
- 5km권은 방송 10분 만에 매진됐다
- 러닝이 펀런 문화로 번지며 2030이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놀이형 콘텐츠로 진화하면서 관련 커머스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이 지난 18일 진행한 마라톤 대회 '월리를 찾아라! 런 위드(Run with) 신한카드(월리런)' 참가권 판매 라이브 커머스에서 5km 참가권이 방송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제는 개인 기록 경쟁 중심의 러닝보다 친구·가족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펀런(Fun Run)' 트렌드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당일 전체 판매량의 약 70%가 초반 10분 동안 집중됐으며, 고객 1인당 평균 1.7건을 구매했다. 방송 중에는 "10세 아이와 함께 뛸 수 있나요?", "친구들과 참가하는데 한 조로 출발하나요?" 등 참가 방식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한 시간 동안 채팅 수는 전주 동일 시간대 방송 대비 767% 증가했다.
참가권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30대 이하였고, 전체 구매 고객 중 80% 이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신규 고객이었다. 신한카드 'SOL페이' 앱을 통한 고객 유입도 있었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약 3만 뷰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취향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월리런은 다음달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총 9000명 규모로 10km와 5km 코스로 운영되며, 잔여 티켓은 오는 27일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판매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