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5시 20분쯤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로의 한 육류 취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 오른쪽에 큰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92명과 장비 3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3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창고 1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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