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광양 폐기물 창고 연기 진압 완료…사고 원인 조사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0일 광양 폐기물 창고서 연기 발생했다.
  • 소방당국이 지게차로 톤백 분리 조치했다.
  • 인명 피해 없었고 원인과 피해는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 도이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모두 마쳤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광양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광재를 보관하는 한 창고 폐기물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41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알루미늄 광재는 금수성 물질로 물에 닿으면 연기가 발생하며 열이 축적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창고 내 폐기물 톤백(대형자루) 50개가 물에 젖은 상태였고 이 중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게차 2대를 동원해 연기가 나는 톤백을 외부로 반출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1시 44분쯤 분리 조치를 마쳤다.

현장에는 인력 29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톤백이 물에 젖은 경위를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창고는 지난해 9월에도 화재가 발생해 열흘 만이 진압됐다. 당시 검은 연기와 악취가 수㎞ 떨어진 지역까지 확산돼 주민 불편이 컸다. 창고에 보관된 폐광재는 부적정 폐기물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기도 했다.

백양국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사무국장은 "지난해 대형 화재 이후에도 1만5000t에 달하는 폐광재가 사실상 방치된 채 관리·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같은 사고가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의 책임 회피와 부실 대응이 초래한 인재로 즉각적인 전량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