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인재 양성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팔더 한바퀴'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리더 팔더 한바퀴'는 전국 각지의 역사·문화·생태·산업 현장에서 교육 과정과 연계한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이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 4팀, 중학생 16팀 등 20팀 250여 명이 전국 18개 지역을 탐방한다.
지난해 120여 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 16일에는 신광중학교 학생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고 오는 20일에는 운수초교 학생들이 울산으로 생태·문화·산업 자원 체험 활동을 떠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탐방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배움을 심화할 수 있도록 사전 학습, 현장 탐방, 사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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