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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후보] "2005년생도 뛴다"…'우리동네 일꾼' 출사표 낸 Z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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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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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대거 출마했다
  • 2000년대생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 청년들이 각 당 공천을 받았다
  • 정윤서·한수종·박예진 등 최연소 그룹이 세대교체 상징으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학생·주부·자영업자까지…청년 후보군 눈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Z세대(1990년 중반~2000년 초반 출생 세대)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생부터 청년 자영업자, 시민사회 활동가, 주부 출신까지 다양한 배경의 젊은 후보들이 등장하면서 서울시의회 선거판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감지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2000년대생 후보들이 각 당 공천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교정과 노동 현장, 시민사회와 지역 상권에서 활동해 온 청년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1994년생 김규남 국민의힘 송파1선거구 의원이 만 27세의 나이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하며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지선에서 중랑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정윤서 후보는 2005년생으로 이번 선거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 그룹에 속하는 진보당 후보다.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과거 윤석열 탄핵 요구 국민대 시국선언 제안자로 이름을 알렸다.

강북구 제3선거구 한수종 후보는 2002년생 남성으로 건설업 종사자 출신의 국민의힘 후보다.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강북을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과 사회적협동조합 청신호 간사로 활동 중이다.

중랑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박예진 후보는 2000년생 여성으로 주부 출신 국민의힘 후보다. 중국 영광국제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랑갑 당협위원회 차세대 여성위원장과 중랑의길 봉사단체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북구 제1선거구 허수경 후보는 2000년생 여성으로 진보당 인권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에서 수학했으며, 과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 단체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전국대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은평구 제3선거구 김영웅 후보는 2000년생 남성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연신내점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 출신 국민의힘 후보다. 강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국민의힘 은평구을 청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의 모습. [사진 = 뉴스핌 DB]

노원구 제4선거구 한다영 후보는 1999년생 여성으로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지능시스템전공에 재학 중이다.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청년·과학기술 분야 정책을 앞세우고 있다.

노원구 제3선거구 김수정 후보는 1998년생 여성으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정보공학부를 수료한 대학생 후보다. 과거 서울 윤석열퇴진대학생행동 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진보당 대학생직접정치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4선거구 전예은 후보는 1996년생 여성으로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에 재학 중이며 과거 서울장학재단 경영지원부에서 근무했다.

영등포구 제3선거구 천승훈 후보는 1996년생 남성으로 국회의원실 비서관 출신의 진보당 후보다.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회의원 정혜경 의원실 비서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사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2·3 내란을 막아낸 시민영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원구 제2선거구 유룻 후보는 1996년생 여성으로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를 졸업한 진보당 후보다. 과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진보당 노원구 공동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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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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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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