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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미 관심지역 강진군수 선거 막올라…'민주당·무소속'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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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강진원 후보와 민주당 차영수 후보가 21일 강진군수 선거 출정식을 열고 맞대결을 시작했다.
  • 강진원 후보는 공천 심판론을 내세우며 농민수당·반값여행·AI데이터센터·SOC 확충 등 성과와 공약을 앞세웠다.
  • 차영수 후보는 중앙정부·전남도·국회 연계를 강조하며 공무원 행정 전념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강진터미널 등 출정식...초반 기선잡기 경쟁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수 선거가 출정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간 맞대결이 본격화됐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무소속 강진원 후보는 강진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이 몰리며 지역 내 선거 열기를 반영했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원 무소속 강진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전남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ej7648@newspim.com

현장에는 강광석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강 후보 측은 이번 선거를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한 군민 판단으로 규정하며 '공천 심판론'을 부각했다.

강 후보는 민선 군수 재임 시 성과로 전국 최초 농민공익수당 지급, 강진반값여행 정책, 육아수당 확대,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을 제시했다. 이어 "검증된 정책능력과 행정 경험으로 강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관광과 AI 산업을 연계한 성장 전략이 제시됐다. 제2 AI데이터센터와 연관 산업 유치로 약 10조 원 규모 민간투자를 끌어내고 반값여행 정책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지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강진-광주고속도로 완공,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 도암-북일 간 4차선 확장 등 사회긴접자본(SOC) 확충도 병행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 소멸 위기의 강진 미래를 좌우할 선택"이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역량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21일 출정식에서 문금주 국회의원 등과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사진=차영수 선거사무소] 2026.05.21 ej7648@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도 같은 날 출정식을 열고 맞대응에 나섰다. 차 후보는 중앙정부와 전남도, 국회와의 연계를 강조하며 "통합시대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구체적으로 ▲지역행사 시 군청 공무원 동원 최소화▲불가피한 비상근무 시 대체휴일 또는 정당한 수당 보상▲행사 운영의 민간 참여 확대 및 효율화▲공무원이 민원·복지·안전 등 본연의 행정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강진군수 선거는 무소속 현역 강진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전개되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서도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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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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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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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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