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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임산부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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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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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임산부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다.
  • 부산 거주 임산부는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까지 버스·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모바일 '임산부 패스'를 도입한다.
  • 기존 마마콜 택시 지원 한계를 보완하고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 요금 면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산부 패스 도입 이동 편의성 도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책 공약인 '임산부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부산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때까지 부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전 노선을 한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앱 기반 '임산부 패스'를 도입해 이용 절차도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항쟁기념관에서 6·3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4.30

현재 부산시는 '마마콜(임산부 전용 택시 앱)'을 통해 택시요금의 65%를 월 4만 원 한도로 즉시 할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혜택은 택시에만 한정돼 있어 정기 산전 검진과 직장·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임산부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에는 적용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 후보는 초기에는 산부인과 발급 QR코드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와 연계해 임산부 패스를 발급하고.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 자격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 발급 체계로 추진한다.

또 부산시가 2026년 4월 해운대·기장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8년 전 노선 확대를 추진 중인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과 임산부 패스를 연계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개찰구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면제·처리되는 방식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임산부의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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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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