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오세훈 "동서울터미널, 동북권 랜드마크로…한강벨트 20만호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동서울터미널 유세에서 동북권 개발과 한강벨트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했다.
  • 동서울터미널을 지하7층·지상39층 복합시설로 재건축하고 약 1400억원 공공기여로 광진구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한강벨트에 약 20만호를 포함한 31만호 공급을 추진하며 재개발·재건축으로 주택3중고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서울터미널 찾아 "1400억 공공기여로 광진 생활 인프라 확충"
"한강벨트 따라 31만호 공급…주택 3중고, 재개발·재건축 해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한강벨트를 관통하는 유세에 나서며 동북권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는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터미널을 철거하고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건축해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된다"며 "사업 과정에서 약 14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확보해 광진구 일대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재원은 시민 세금이 아니라 개발사업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확보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26.05.22 khwphoto@newspim.com

오 후보는 "신축 터미널과 한강변을 연결하는 데크를 설치하고 일대 교통체계를 전면 개선해 광장동부터 자양동까지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사전협상제에 따른 대표적인 공공기여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랜 기간 얽혀 있던 사업을 지난 5년간 단계적으로 풀어 실현 가능 단계로 끌어올린 만큼, 동북권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세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 정책을 부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오 후보는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등 500여 개 구역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확보 가능한 물량이 약 31만 호에 이른다"며 "이 가운데 약 20만 호가 광진구를 포함한 한강벨트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값 상승, 전세 물량 감소, 월세 상승으로 이어지는 '주택 3중고'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시장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역설했다. 

오 후보는 이날 광진구를 시작으로 성동·용산·동작·영등포·마포 등 한강벨트를 따라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서울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촘촘한 일정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주택 공급 확대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동서울터미널에 왔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양강 구도가 형성된 초접전 상황"이라며 "남은 기간 도전자라는 자세로 더욱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