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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오세훈, '강북횡단·서부선 지연' 박원순 탓만…뭐 하러 시장 재도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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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오세훈 후보를 비판했다.
  • 강북횡단선·서부선 지연은 남 탓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 토허제 해제·5·18 이벤트엔 정확한 데이터와 감수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20일 관훈토론회 참석
"강북횡단·서부선, 오세훈이 사과해야"
장특공제 관련해 "투기 아닐 시 보호"
"토허제, 목적 달성 시 해제 필요"
"5·18 정신 헌법에 포함돼야" 강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0여년간 지연되고 있는 강북횡단선과 서부선 현황을 언급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왜 박원순 전 서울시장 탓만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본인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20 kunjoo@newspim.com

이날 강남북 균형 발전 관련 강북횡단선·서부선 지연 상황에 대해 정 후보는 "오 후보는 5년간 진행도 안 해 놓고 계속 남 탓만 할 거면 뭐 하러 시장을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장은 그 도시를 책임지는 것이고, 계획과 발전을 현실화해야 한다"라며 "잘한 건 본인이 잘한 거고 안 된 건 다 전임자 탓, 중앙정부 탓하면 시장에 출마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강북횡단선과 서부선은 진도가 안 나갔는데 오히려 (박 전 시장이 진행해서) 진도가 나가고 있는 동부간선도로·북부선·동부선은 본인이 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정 후보는 당선 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강북횡단선의 경우 균형발전 지수를 포함해 정부와 협의하고, 공사비 문제가 얽혀 있는 서부선도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착공뿐만 아니라 준공 시 공사비를 반영하는 제도를 통하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회사에서 우려를 표명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공사비는 계속 오르는데, 준공 시 물가 반영이 안 됐다"라며 "이렇게 (오 후보가) 해결책을 갖거나 상사중재제도를 했으면 벌써 하고도 남을 일이다. 그런 걸 탓하면 안 된다"고 짚었다.

정 후보는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해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보호받아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투기냐 아니냐 판가름이 애매할 때는 주택을 보유한 사람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원칙적으로는 그렇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도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에 대해서는 "(집값 억제라는)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된다면 해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적 달성 여부는 정확한 데이터로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허제 관련해 정 후보는 "오 후보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토허 구역을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고 해제했기 때문에 엄청난 부작용이 생겨서 사과하고 확대 지정했다. 그런 우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와 협의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역사 감수성, 시민 감수성이 위배된 일"이라고도 했다. 정 후보는 "광주민주화운동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진실에 대해 접하게 됐고 제 인생을 바꾸게 된 아주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며 "반드시 이 부분들이 헌법 정신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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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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