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2일 소득하위70% 대상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나흘째 신청받았다
- 21일 기준 전체 대상자 중 63.8%가 신청해 누적 4조3817억원이 지급됐다
- 전남 등 비수도권 신청률이 높고, 7월3일까지 최대 25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시행 중인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누적 지급액이 4조3817억원을 넘어섰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291만480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592만9596명 가운데 63.8%가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총 4조381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305만1000명이 신청해 1조7324억원이 지급됐고, 2차 지급 대상자는 1986만3000명이 신청해 2조6493억원이 지급됐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67.39%로 가장 높았고, 광주 66.26%, 부산 66.19%, 대구 65.77%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62.83%, 경기 61.99%, 인천 65.5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569만23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369만6819명, 선불카드 309만996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