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LIV] 람·디섐보·안병훈 등 부산서 샷대결…문도엽 전격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IV 골프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총상금 3000만달러 규모 코리아 대회를 연다.
  • 사우디 PIF의 재정 지원 중단설로 LIV 골프는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긴축 기조 속에 대회 운영 규모를 줄였다.
  • 코리안GC는 문도엽을 합류시키며 안병훈·송영한·김민규와 안방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욘 람과 디섐보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정난 속 28일 티오프…상금 3000만달러 놓고 57명 격돌
KPGA 투어 랭킹 1위 문도엽, 대니 리 대신 코리안GC 합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화려한 '돈 잔치'가 아닌 긴축의 그림자가 드리운 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한국을 찾는다.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가 28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다. 재정난 속에서도 개인전 2000만 달러, 단체전 100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렸다. 4명씩 구성된 13개 팀 52명과 와일드카드 5명 등 총 57명의 정상급 골퍼들이 샷 대결을 펼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사진=LIV 골프 SNS]2026.05.26 psoq1337@newspim.com

출범 4주년을 맞은 LIV 골프는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핵심 재원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 시즌 이후 재정 지원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년간 약 50억 달러(약 7조5500억원)를 투입했던 자금 흐름이 흔들리면서 파산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미국 뉴올리언스 대회는 가을로 연기됐고, 한국오픈 후원도 철회됐다. 부산 대회 역시 K팝 공연 규모가 축소되는 등 운영 축소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사진=LIV 골프 SNS] 2026.05.26 psoq1337@newspim.com

어수선한 분위기 속 시선은 '코리안 GC'로 향한다.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구성된 코리안 GC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력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 멤버 대니 리 대신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문도엽을 와일드카드로 영입했다. 주장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팀 순위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안방에서 반등을 노린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17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번 홀 드라이버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PGA] 2026.05.17 iaspire@newspim.com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부진하다. 안병훈이 개막전 공동 9위로 한국 선수 최초 톱10을 기록했지만 이후 대부분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송영한과 김민규 역시 각각 공동 17위, 공동 22위가 최고 성적이다. 개인 및 팀 포인트 모두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욘 람(스페인)이다. 올 시즌 7차례 대회에서 2승과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전 경기 톱10을 기록했다. 최근 PGA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인천 대회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며 장타를 앞세운 파워 골프가 강점이다.

캐머런 스미스, 더스틴 존슨 등 LIV 대표 스타들도 출전한다. 앤서니 김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티럴 해턴은 출산 일정, 필 미컬슨은 가족 사정으로 불참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