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은 26일 경남도 교통행정 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의령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33% 감소와 특별교통수단 확보율, K-패스 가입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의령군은 초등생·고령층 대상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교통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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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 주관 2026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안전, 교통안전 시책 등 10개 분야 21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33% 줄어든 점과 특별교통수단 확보율이 법정 기준을 42% 초과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패스 가입자 증가율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교통안전 정책 추진 실적도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와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표주업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참여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교통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