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군이 26일 계룡대 인근에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333명 임관식을 거행했다
- 여성 장교 78명을 포함한 후보생들은 3개월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투수행능력과 리더십을 갖췄다
- 성적 최우수자 등 우수자들이 포상을 받았으며 병·부사관 출신·3대 공군인·스키 국가대표 등 이색 이력 장교들도 다수 임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5·월남·이라크 전장 거친 '3대 군인가족'… 공군 장교로 투지 잇는다
스키 국가대표·'공군 3부자'까지… 스토리로 본 156기 공군 장교단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공군이 26일 충남 계룡대 인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333명의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 가운데 여성 장교는 78명이며, 이들은 지난 2월 23일 입영해 약 3개월간 군인화·간부화 교육과 특기별 훈련을 통해 체력·정신력·리더십과 전투수행능력을 갖췄다.

임관식은 수료·포상,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공군참모총장 축사, 핵심가치 및 공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손 총장은 "여러분은 공군의 미래를 이끌 정예 공군장교"라며 "임관선서의 다짐을 가슴에 새겨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한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적 최우수자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보급수송 이상경 소위(31)가, 합동참모의장상은 보급수송 박석현 소위(24)가 각각 받았다. 공군참모총장상과 공군교육사령관상은 정보통신 병과 최진 소위(20), 김태연 소위(21)에게 돌아갔다.
이번 임관식에는 공군병·부사관을 거쳐 무기정비 장교로 다시 임관한 김창연 소위(24), 육군 포병장교 출신으로 공군 재정 장교에 도전한 김윤성 소위(25), 3대가 모두 공군인이 된 항공통제 성유진 소위(22)와 해병대 가문의 전통을 잇는 정훈 윤강혁 소위(23)가 포함됐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출신 통역 박성윤 소위(25), 부사관·중사 경력을 바탕으로 장교가 된 보급수송 박석현 소위(24)와 군사경찰 이찬혁 소위(24) 등 '공군 3부자'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