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DL이앤씨가 시공에 참여한 울산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
26일 DL이앤씨는 지난 25일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작업자는 드럼 내부 맨 밑에 앉아 있는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확인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 측은 "재발방지 대책 수립 예정"이라고 전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에틸렌·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패키지1 공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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