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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시황] 미·이란 휴전 기대에 반도체·우주항공 ETF↑…원유 인버스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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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ETF 시장에서 26일 우주항공·반도체·통신
  • 등 성장 테마 ETF가 강세를 보였다.
  • 미·이란 휴전 연장으로 유가가 하락하며 인버스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레버리지·우주항공 ETF 수익 상위, TIGER 미국우주테크 14.64%↑
KODEX 레버리지 순유입 1위 4026억, 원유선물 ETF 자금 이탈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이란 휴전 연장 기대감에 유가가 진정되고 반도체·우주항공 테마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지수 인버스 및 원유 관련 ETF는 하락 상위권에 집중됐다.

2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14.64%),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13.16%), TIGER 200IT레버리지(11.07%), RISE 네트워크인프라(10.78%), SOL 미국우주항공TOP10(10.71%) 순으로 집계됐다.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및 양해각서(MOU) 체결 임박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WTI 유가가 장중 90달러를 하회하는 등 진정 양상을 보였다. 이에 국내 증시는 유가·금리 안정 속 연휴 간 눌린 수급이 유입되며 대형주 중심 랠리가 재개됐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코스피 8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5.26 leehs@newspim.com

스페이스X의 '스타십 V3' 첫 비행 성공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 ETF도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을 앞두고 KRX 반도체 지수가 3%대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레버리지 ETF도 상승했다.

수익률 하위 ETF는 TIGER 200선물인버스2X(-7.27%), RISE 200선물인버스2X(-6.60%), KODEX WTI원유선물(H)(-6.13%), PLUS 200선물인버스2X(-6.05%), TIGER 원유선물Enhanced(H)(-6.02%) 순으로 집계됐다. 지수 급등 영향으로 인버스 ETF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고, 유가 하락에 원유 관련 ETF도 하락했다.

HOT 테마 상승 상위에는 통신네트워크(6.75%), 우주항공(6.22%), 양자컴퓨터(5.09%), 아시아퍼시픽(4.81%), 메타버스(4.77%) 등이 이름을 올렸다.

HOT 테마 하락 상위에는 원유(-6.07%), 보험(-2.38%), 게임(-2.20%), 아메리카(-1.75%), 원유/가스기업(-1.7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가 안정 흐름 속 원유 관련 테마 ETF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 유입(전일 기준) 순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4026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156억원),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1116억원), TIGER 200(1110억원), KODEX 코스닥150(86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와 반도체 관련 ETF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및 성장주 선호 흐름이 이어진 모습이다.

순유출 상위 ETF는 KODEX 삼성그룹(-709억원), RISE 26-11 회사채(AA-이상)액티브(-709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505억원), RISE 단기독수은행채액티브(-503억원), KODEX 반도체(-39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채권·안전자산형 ETF에서 자금 이탈이 나타났으며,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ETF에서는 일부 차익실현 성격의 자금 유출이 관찰됐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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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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