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26일 인천 SSG-삼성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 랜더스필드에 오후 강한 비와 물웅덩이로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 26일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며 27일 SSG는 베니지아노,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등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인천에서 예정됐던 삼성과 SSG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SSG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이날 밝혔다.

랜더스필드가 있는 인천 미추홀구에는 오후 3시경부터 비가 번복해서 내렸고, SSG는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부근에 방수포를 깔았다. 하지만 오후 5시경부터 갑작스럽게 강한 비가 내렸고, 결국 랜더스필드 내야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SSG 선수단은 비 때문에 외부 훈련을 다소 늦게 시작했다.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SSG 이숭용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브리핑에서 "올해는 운이 없는 것 같다. 우리 고척일 때 비 오고. 복이 없는 듯하다"며 푸념했다.
SSG는 지난 17일 인천 LG전부터 7연패를 기록 중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 감독의 푸념을 하늘이 들은 듯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져 우천순연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SSG는 이날 선발이었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그대로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 감독은 "전체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다. 고척에서도 반등 기미 보였다. 좋게 던질 거라 본다"고 전했다.
반면 삼성은 이날 선발로 예고했던 원태인 대신 아리엘 후라도를 27일 선발로 예고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오늘 원태인이 던지면 한 턴 정도 휴식 예정"이라며 "선발진에게 계속 휴식을 줄 예정이며, 한 주에 2번은 들어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원태인은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 휴식 예정이고, 후라도는 본인의 계획대로 스케줄을 맞춰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