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6일 AMA에서 수상한 BTS·캣츠아이·헌트릭스 등에 축전을 보냈다
- 이번 시상식에서 BTS·캣츠아이·헌트릭스·트와이스 등 케이팝 4팀이 11개 부문을 석권했다
- 최 장관은 케이팝을 세계 음악산업의 주류 문화로 평가하며 저변 확대와 산업 생태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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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주요 부문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EJAE)·레이 아미(Rei Ami))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4개 팀이 11개 부문을 석권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와이스도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로 뽑힌 BTS는 "저희가 믿었던 유일한 것은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ㄹ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 창설된 미국 대중음악계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그래미·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데 이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해 2026년 다시 같은 상을 받았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