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은 26일 폐막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단이 메달 271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 87개, 은 93개, 동 91개를 따내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 도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지원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이번 성과 요인으로 꼽고 학생선수들의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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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협업체계 빛나… 부상 없는 안전 대회 마무리
김동권 과장 "운동·학업 균형 있는 성장 위해 맞춤형 현장 지원 강화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폐막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이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를 각각 수확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도교육청과 도체육회, 가맹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펼친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경기 선수단은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기초 종목과 구기 종목 전반에 걸친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대회가 성과와 안전을 모두 잡은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더 빛나게 성장한 학생 선수 모두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미래 역량을 갖춘 체육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