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7일 산불예방 성과평가 우수했다.
-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 원과 평가 가점 대상이 됐다.
- AI·드론 감시와 합동훈련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경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 원과 산불예방 대응평가 가점 부여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 정도, 예방활동 추진 실적, 초동 대응 역량,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상황 등 산불 대응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 합동훈련, 주민 대피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가동해 산불 발생 위험 관리에 나섰다.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산불예방 ICT 플랫폼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림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정보기술을 접목한 감시·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 산불진화대원에게는 현장 보디캠을 도입해 진화 과정 모니터링과 안전관리, 사후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연장하고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를 투입해 산불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는 등 계절과 무관하게 산불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