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6일 치유농가 대상 인증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기준·절차와 농가별 보완사항, 우수 사례를 안내했다.
- 군은 치유농장 육성·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치유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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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기반 강화 기대 효과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 중인 관내 치유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며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전날 설화구전관에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유농장별 운영 현황과 보유 자원을 점검하고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의 취지와 기준, 준비 절차를 안내했다. 인증 심사에 대비해 필요한 보완사항을 농가별로 짚어보는 컨설팅과 우수 치유농장 운영 사례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농가가 실제로 운영 중인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이용자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참여 농가들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구성, 시설·위생·안전 관리, 이용자 응대 및 만족도 관리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며 정보를 나눴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치유농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치유농장 육성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인증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