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테무 모기업 中 핀둬둬, '천억위안 상생경영' 발진,1Q 매출 1000억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핀둬둬가 28일 1분기 매출 1062억위안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쳤다
  • 핀둬둬는 농가·제조업 지원 '1000억위안 프로그램'과 C2M 기반 공급망 고도화로 스마트 공장 전환을 추진했다
  • 향후 3년간 1000억위안을 투입해 '신핀무' 자체 브랜드와 글로벌 IP 협업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소비자 보호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가·중기 지원 강화, '무료 배송'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신핀무', 3년간 천억 위안 투입해 글로벌 브랜드 육성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3대 이커머스 기업이자 한국에서도 글로벌 직구 플랫폼 '테무(Temu)'로 활발히 영업 중인 핀둬둬(拼多多) 그룹이 올해 1분기 1000억 위안(한화 약 19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핀둬둬는 이와 함께 기업과 농민을 지원하는 대규모 상생 프로그램과 자체 브랜드 육성을 골자로 한 신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28일 중국 제2통신사인 중국신문은 핀둬둬 그룹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인용, 이 회사의 올해 3개월간 플랫폼 총매출이 1062억 위안(약 20조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에는 미달, 이날 핀둬둬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핀둬둬 측은 실적 보고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1000억 위안 규모의 판매자·농가 지원(千亿扶持)' 등 고품질 성장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플랫폼 생태계와 공급망 체계가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앞서 핀둬둬는 지난해 12월 주주총회에서 공동 이사장 제도를 도입하고, 향후 3년 내에 '중국 제조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또 하나의 핀둬둬를 재창조하겠다'는 매머드급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올해 1분기는 이 전략이 본격적인 심화 단계로 진입한 시기다.

올해 1분기 핀둬둬는 '1000억 위안 지원 프로그램'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농가 상생 프로그램인 '둬둬하오(多多好) 특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단순 농산품 판매 지원 외에도 농산물의 재배, 냉동 물류, 가공 등 전 단계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핀둬둬는 중국 전역의 제조 산업 벨트를 겨냥한 '신질(新质) 공급' 프로젝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핀둬둬의 맞춤형 데이터 가전·생산(C2M) 지원을 받은 중소 제조 공장들은 기존의 다품종 대량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수요 중심의 '소량 정예' 맞춤형 생산 체제로 완전히 전환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3대 이커머스 기업이자 테무(해외 플랫폼)의 모기업인 핀둬둬 그룹의 회사명은 상생과 절약 기쁨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바이두). 2026.05.28 chk@newspim.com

 

덕분에 단순 하청 기지에 머물던 이른바 '드라이버 공장'들이 독자적인 기술和 브랜드를 갖춘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하며 공급망의 부가가치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핀둬둬는 신경영의 일환으로 '신핀무(新拼姆)' 브랜드 전략을 적극 추진하며, 향후 3년 동안 총 1000억 위안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핀무 팀은 현재 '핀둬둬+테무(Temu, 해외 플랫폼)'가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 자원을 전격 통합하고 있다. 전 세계 유명 IP와의 깊이 있는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IP 매트릭스를 구축하고, 해외 각국 시장의 특성에 맞춘 카테고리별 자영 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핀둬둬 그룹의 해외 직구 플랫폼 '테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신핀무가 키워낼 자체 브랜드들의 해외 영토 확장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플랫폼의 급성장에 발맞춰 내부 통제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불량 판매자 퇴출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핀둬둬는 1분기 중 식품 안전 보장을 위해 자격 심사, 라이브 커머스 모니터링, 식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20여 개가 넘는 고강도 규제 조치를 신설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수동 순찰을 결합해 규정을 위반한 매장을 발견하면 '시간(Hour) 단위'로 즉각 처분을 가하는 고강도 정화 시스템을 안착시켰다.

핀둬둬 그룹의 자오자전(赵佳臻) 공동 CEO는 "2026년은 핀둬둬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첫해이자 경영 문화를 전면 리모델링하는 분기점"이라며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품질 성장을 이루기 위해 내부 관리 체계를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