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8일 직파기 개발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침을 밝혔다.
- 세안농기계는 입모·잡초 문제를 개선한 강제배출식 다목적 직파기를 개발해 생산비·인력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 이 직파기는 다양한 작물·재배지에 활용 가능해 보급을 확대하고 일본·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수출을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속에 직파재배의 입모·잡초 문제를 개선한 강제 배출 투하 방식의 다목적 직파기가 등장해 보급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우수 농산업체 발굴과 사업화·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무안 세안농기계는 무논 담수 직파의 입모, 앵미(잡초성 벼), 제초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직파기를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농촌진흥청 매뉴얼과 선도 농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10여 년 연구 끝에 개발됐다.
신형 직파기는 강제 배출로 볍씨를 토양에 절반가량 꽂는 방식으로 발아 지연을 줄이고 회전형이 아닌 투하식 구조로 종자 손상을 최소화한다. 8줄 동시 파종·시비가 가능하며 보리·밀·사료작물은 최대 16줄까지 확대된다. 기계 이앙 대비 파종 시간은 2배 이상 단축된다.
못자리가 필요 없어 모판·상토·육묘장·이앙대행비 등 생산비를 60% 이상 절감하고 작업 인력도 2~3명에서 1명으로 줄일 수 있다. 직파 후 12일 내 입모가 가능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건답과 습답 모두 적용 가능하고 10여 종 작물 파종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세안농기계는 올해 보급을 확대하고 일본·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수출을 추진 중이다.
농진원 관계자는 "우수 기술 기업 발굴을 통해 국내외 농업 현안 해결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