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8일 배알도 체험 페스타를 열었다
-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배알도서 진행한다
- 캠핑·요트 등 체류형 관광으로 상권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민간 주도의 체류형 관광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 연계에 나선다. 배알도 일원에서 2박 3일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양시는 마을법인 배알도사람들㈜이 주최·주관하는 '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를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관광사업자, 상인이 함께 기획한 민간 주도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캠핑, 트레킹, 요트투어, 짚와이어 등을 결합해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배알도와 망덕포구의 자연경관과 해양·레저 자원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에는 배알도별빛야영장 입실과 텐트 설치, 야경 트레킹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요트투어와 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이 운영되며 캠프파이어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은 정리 및 퇴실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참가비는 2박 3일 기준 1팀(5인) 9만 원이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요트 최대 50%, 짚와이어 최대 40% 할인과 인근 상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배알도·망덕포구 일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숙박·체험·지역 상권이 연계된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 관광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