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28일 31개 휴게소와 재난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 집중호우·폭설·다중추돌 시 휴게소를 긴급지원 거점으로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비상연락망·대피소·구호물품함 구축 등으로 거점·지원 휴게소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공백을 줄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긴급구호 물품 안전 지원 기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관내 휴게소와 협력해 고속도로 재난 시 이용객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28일 관내 31개 휴게소와 '국민안전 긴급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설, 다중추돌 등 재난 발생 시 휴게소를 현장 중심 긴급지원 거점으로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협약 추진은 지난해 7월 산청지역 집중호우 당시 통신 두절과 차량 고립 상황에서 인근 휴게소가 구호물품 전달과 대피 지원에 나선 사례를 계기로 이뤄졌다.
앞으로 도로공사와 휴게소는 유선 비상연락망 구축, 긴급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확보 및 전달, 현장 이동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사고 지점과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거점 휴게소'로 지정하고 인근 2곳을 '지원 휴게소'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각 휴게소에는 담요와 핫팩, 유류통, 간이 소변기, 휴대용 충전기 등을 갖춘 긴급구호 물품함을 설치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권우원 본부장은 "휴게소가 재난 대응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보완하겠다"며 "통신 두절이나 차량 고립 등 상황에서도 초기 대응 공백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