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재보선 D-6] 이준석 "동탄·평택은 하나의 운명체…유의동 지지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준석은 28일 유의동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이전 시도 막아야 한다고 했다
  • 평택·동탄이 함께 국회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벨트 억지 이전 막아야…함께 풀 동료 의원 필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8일 평택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동탄 주민들이 평택의 직장 동료들을 설득해 주신다면, 우리는 동탄의 문제를 함께 풀어줄 또 한 명의 국회의원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인간적인 관계를 배제하고 타당의 후보자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다"면서도 "동탄의 미래를 위해서 같은 배를 탄 도시 평택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 = 뉴스핌DB]

그는 "지리적으로 동탄을 중심에 놓고 보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평택캠퍼스, 부발의 SK하이닉스 이천·청주캠퍼스, 그리고 머지않아 가동될 용인 남사·원삼 클러스터까지, 경기 남부의 반도체 벨트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미래"라며 "이 거대한 생산기지들이 제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돌아가는 것, 그것이 곧 동탄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동탄 주민들을 만나뵈면 걱정 섞인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민주당의 일부 인사들이 반도체 벨트를 새만금으로, 전라남도로 옮기자는 이야기를 꺼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새만금은 기존 계획대로 배터리 산업이 단단히 뿌리내리는 것이 옳고, 해남 솔라시도 일대는 데이터센터 산업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맞다"며 "지역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산 생태계를 정치적 명분으로 억지로 흩어놓는 것은, 그 지역에도 도움이 안 되고 국가 전체에는 더 큰 손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미 경기도지사 조응천 후보, 용인시장 송창훈 후보, 수원시장 정희윤 후보, 화성시장 전성균 후보를 비롯한 개혁신당 후보 모두가 이 문제에 한마음 한뜻"이라면서도 "국회 안을 들여다보면, 경기 남부에는 민주당의 이런 시도를 막아설 동료 국회의원이 부족한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적어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품은 동탄의 국회의원과, 평택캠퍼스를 품은 평택의 국회의원만큼은 이 문제를 같은 마음으로 지켜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아침 동탄역 앞에서 인사를 드리다가, 통근버스 앞에 P1·P2를 달고 평택캠퍼스로 출근하는 동탄 주민들을 보았다"며 "SRT로 8분거리의 두 도시는 행정구역만 다를 뿐 이미 하나의 운명체"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신당 대표로서가 아니라, 경기 남부에서 반도체 산업의 억지 이전을 막아내고 이공계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의 권익을 지켜야 할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외람되지만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며 유의동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고덕 국제신도시와 동탄이 손잡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십수 년간 저와 같은 고민을 나눠온 유의동 후보가 다시 한번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얻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유의동 후보는 제가 정책위의장으로 삼고초려해 모셨던 인물이고, 오랜 시간 쌓인 신뢰가 있다"며 "계엄과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어떤 책임도 없이, 그 안에서도 늘 바른 말을 해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불법 대부업체 운영 의혹, 그리고 외고에 다니는 자녀가 이공계 논문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된 분도 나와 있다"며 "이공계의 땀과 연구 윤리로 쌓아 올린 양 도시의 자존심으로, 그런 논란을 가진 분들은 선택에서 지워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평택의 주민들이 이에 화답해 주신다면, 이제 평택의 문제까지 함께 풀어낼 두 명의 국회의원을 갖게 된다"며 "수고로우시더라도 직장 동료와 가족들께 이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그는 "저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화성캠퍼스와 평택캠퍼스의 엔지니어들, 그리고 대한민국 이공계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해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