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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한동훈 "잃어버린 북구 20년 되찾고 보수 재건할 때...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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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8일 부산 북구 집중유세에서 북구 발전·보수 재건·정권 견제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 한 후보는 박민식 후보 지지는 하정우·이재명 정권을 돕는 사표라며 견제하고, 사전투표 참여를 강조하며 반드시 이겨야 할 선거라 했다
  • 한 후보는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을 언급하며 도시가스 문제 해결 등 지역 발전과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 재건을 위해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북구갑 구포시장 집중유세
"박민식 표는 사표이자 여당 돕는 표"
경찰 추산 약 2500명 운집...배우자 진은정씨도 함께 해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지금은 한동훈을 통해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때"라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경찰 추산 2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계속적으로 제가 3자 구도에서도 1등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우리는 절대로 져서는 안 되는 선거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8 allpass@newspim.com

흰 셔츠에 검은색 면바지, 자신의 기호 6번이 적힌 복장으로 유세차에 오른 한 후보는 "민심의 뒷바람을 받는 사람에게 두려울 게 없다"며 "상식적인 미래를 바라는 분들, 이재명 정권이나 민주당에 실망한 분들은 저 한동훈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후보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박 후보는 저랑 세 배 차이나는 결과가 나오고 있고 혼자 나간다고 해도 절대 될 수 없다"며 "지금 이 선거에서 박 후보를 찍는 표는 그냥 사표가 아니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찍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용인하고 도와주는 표"라고 주장했다.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후보가 28일 오후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집중유세 도중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8 allpass@newspim.com

이어 "하 후보가 이기면 이재명 대표가 공소취소를 허락받았구나 생각하며 공소취소를 하고 헌법을 바꿔 연임할 것"이라며 "그걸 막는 선거가 바로 여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 후보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내일 아침 6시 아내와 함께 가장 먼저 사전투표를 할 것"이라며 "3일 선거하는 사람을 하루 선거하는 사람이 못 이기니 사전투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수 재건의 큰 바람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북구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선거에서 이겨 대한민국을 바꾸게 해달라"고 했다.

지역 발전론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지난 20년간 박민식 재선, 전재수 3선하는 동안 우리 북구가 만족스럽게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느냐"며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는 문제 등도 전 후보보다 더 살갑게 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보수의 재건은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로 태어나는 것"이라며 "저에게 기회를 주셔야만 보수가 재건되고 북구가 살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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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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