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부부가 29일 화성시 동탄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 양 후보는 이번 선거가 경기도의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정쟁보다 산업·기술·일자리를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와 지역 성장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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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정종일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부부가 함께 거주지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3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미소를 띤 얼굴로 사전투표소에 들어선 양향자 후보 부부는 투표사무원의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기표소에서 기표 후 유권자로써의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양 후보는 "오늘 사전투표를 하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다"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경기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더 이상 정쟁과 소모적인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기술, 일자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곳이 돼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또 양 후보는 "AI와 반도체, 첨단산업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3~4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그 중심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대한민국도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끝까지 진심으로 뛰어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면서 "정치인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30년 넘게 일해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이 성장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니 함께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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